익산시, 민간단체 문화나눔뿌리와 맞손…"문화·관광 홍보"
등록 2026.08.07 14:52:46
관광 자원 공동 홍보, 민간 네트워크 적극 활용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영리 민간단체 '문화나눔뿌리'와 손을 맞잡았다.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MOU)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허대성 문화나눔뿌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익산의 유구한 역사 자원과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폭넓게 활용해 외지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익산 문화·관광 자원 및 지역 축제·문화행사 공동 홍보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문화나눔뿌리'가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매력 전파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을 맺은 '문화나눔뿌리'는 익산의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 및 기록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과 단체 간 교류 협력을 주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비영리 민간단체다.
최정호 시장은 "익산은 백제의 유구한 역사부터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까지 고유한 매력이 넘쳐나는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의 창의적인 역량을 보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명실상부한 K-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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