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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감량 화제 김민하 "이게 이럴 일인가 싶다"

등록 2026.08.08 00:00:00

17㎏ 감량 화제 김민하 "이게 이럴 일인가 싶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민하가 감량에 대한 반응을 두고 당황스럽다고 했다. 김민하는 최근 연기를 위해 다이어트를 해 17㎏를 줄였다.

김민하는 7일 방송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 나와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백령도 냉면 가게에 갔다.

전현무는 김민하를 향해 "진짜 살 많이 빠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사했는데 그때랑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고 말했다.

다만 김민하는 체중을 줄인 게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지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우리나라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고 하면 일주일 동안 화제가 된다"고 말했다.

김민하는 "저도 깜짝 놀랐다. 이게 이럴 일인가 싶었다"고 했다.

김민하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저 다음 배역을 위해 체중을 줄였을 뿐"이라고 한 적이 있다.

또 "제 외모는 제 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 제 모습을 만들든 저는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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