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름 많고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4도
등록 2026.08.09 07:10:48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일요일인 9일 충북은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청주 24.7도, 충주 25.1도, 추풍령 26.2도, 제천 23.6도, 보은 2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전날(32.5~37.6도)보다 낮겠다.
영동, 옥천에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아 열대야가 관측됐다.
청주·충주·괴산·증평·진천·음성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청주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폭염경보(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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