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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 기대주 유태빈, 코리아마스터즈 준우승

등록 2026.08.09 17:09:08

김재현·장하정은 혼복 은메달

[서울=뉴시스] 배드민턴 코리아마스터즈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유태빈.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8.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드민턴 코리아마스터즈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유태빈.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8.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단식 기대주 유태빈(김천시청)이 안방에서 열린 코리아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태빈은 9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마스터즈(슈퍼 300)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주쉬안천에게 0-2(16-21 21-23)로 졌다.

유태빈은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지 않고 등급이 낮은 슈퍼 300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렸으나 지난 2일 대만오픈(슈퍼 300)에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했다.

비록 정상에 오르진 못했으나 국제대회에서 경험을 쌓으며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한 건 긍정적인 신호다.

앞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조에 0-2(19-21 14-21)로 완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여자 단식·여자 복식)를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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