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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 사의…사직서 수리는 '아직'

등록 2026.08.10 10:16:26수정 2026.08.10 10:42: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과 김상호 춘추관장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2.0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위성락 안보실장과 김상호 춘추관장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관장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오다 최근 사퇴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6월4일 이 대통령 취임 직후 초대 춘추관장으로 임명됐다.

김 관장은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으로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정책 홍보 및 문화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언론보좌관을 맡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직서 수리는 아직"이라며 "사표 수리 및 후임 인선 여부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권한이라 확인이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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