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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多가치 돌봄' 취약계층 아동 위해 식사 지원

등록 2026.08.10 15:21:08

기부금 3000만원 후원

부산아동센터 6곳에 전달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10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KOSPO 多가치 돌봄 식사지원 후원식'을 개최해 후원금 30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10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KOSPO 多가치 돌봄 식사지원 후원식'을 개최해 후원금 30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10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여름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多)가치 돌봄' 식사 지원사업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부산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해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식재료 구매 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구매한 농수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선순환 효과도 함께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여름방학 동안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의 정서적 돌봄도 병행하여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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