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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포도' 본격 출하…올해 48t 생산

등록 2026.08.11 10:54:12

해풍 맞고 자라 당도 높고 진한 향 뛰어나

[완도=뉴시스]'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포도' 수확. (사진=완도군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포도' 수확. (사진=완도군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청정 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포도’가 출하되고 있다.

완도군은 군외면 등 20개 농가 13.6㏊에서 캠벨얼리, 샤인머스캣, 거봉 등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생산량은 48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 밝혔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으로 포도 재배에 적합한 군외면 등에서는 7월 하순부터 시설 재배 포도가 출하되기 시작했으며, 노지 포도는 이달 중순부터 수확한다.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포도알이 탱글탱글하고 당도가 14 브릭스(Brix)로 달콤함과 향이 뛰어나다. 고품질 캠벨얼리는 16브릭스, 샤인 머스캣은 18.2브릭스까지 당도가 나오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포도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포도’는 일반 포도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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