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 유성구, 온천체류형 관광 '유성 온 날' 운영

등록 2026.08.11 11:52:26

연말까지 요가·음악회·러닝·영화 등 선봬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유성온천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 '유성 온 날'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유성온천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 '유성 온 날'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유성 온 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 달부터 11월까지 금요일 오후와 주말 오전에 시간대별로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 요가와 명상·아로마테라피·다도를 결합한 '유성 힐링요가 클래스'가 열린다.

옛 대통령 별장인 비룡재 앞마당에서는 성악·클래식·영화음악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비룡재 작은 음악회'가 10월 24일과 31일 두 차례 펼쳐진다. 다음 달부터는 갑천을 따라 유성온천지구까지 달리는 ‘갑천따라 런(Run) 챌린지’도 시작된다.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선 대형 스크린과 무선 헤드셋을 활용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유성 온빛 야외 시네마'가 열린다.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9차례에 걸쳐 진행된 뒤 10월 국화축제 기간에는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긴다.

축제 현장에서는 유성온천 관광 브랜드 '유온'을 만날 수 있다. 이동식 팝업 트럭 형태 '유온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8월 '유성 재즈&맥주페스타'부터 12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까지 관광객을 맞는다.

참여자에게는 유성온천지구 내 호텔·카페·베이커리 등에서 쓸 수 있는 '유성 온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정용래 구청장은 "머물면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성온천만의 매력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껬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