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호준 대표,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등록 2026.08.12 08:41:25
보통주 29만8796주 장내 취득
![[서울=뉴시스] 대교 브랜드 로고. 2024.08.05. (사진=대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372_web.jpg?rnd=20240805094728)
[서울=뉴시스] 대교 브랜드 로고. 2024.08.05. (사진=대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대교그룹 오너 2세인 강호준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대교는 강호준 대표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대교 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대표는 지난 5~11일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이번 매입으로 강 대표의 보유 주식은 기존 2만6000주에서 32만4796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0.03%에서 0.40%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의 이해관계를 강화하겠단 설명이다.
대교는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한 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과 주주들에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는 교육기업을 넘어 교육문화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비롯해 시니어 라이프케어와 문화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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