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육아 갈등 홍경민에 훈수…"배다른 남매 키웠지만 소리 안 질러"
등록 2026.08.12 10:02:48수정 2026.08.12 10:07:33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3년 차인 가수 홍경민이 아내 김유나와 함께 등장했다. (사진=SBS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269_web.jpg?rnd=20260812094005)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3년 차인 가수 홍경민이 아내 김유나와 함께 등장했다. (사진=SBS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3년 차인 가수 홍경민이 아내 김유나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홍경민은 결혼 13년 만에 위기에 처했다며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는 말처럼 아내와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아내 역시 "13년간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 부쩍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부딪히는 것 같다"며 육아로 인한 갈등이 생겼다고 거들었다.
이들의 육아 고민을 듣던 김구라는 과거 홍경민의 훈육 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일화를 폭로했다.
김구라는 "지난번에 목격했다. 골프 방송하는데 아이한테 소리 지르고 난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난 배다른 아이 두 명 키워 봤지만 누구에게 소리 지른 적 없다'고 했다. 아이들이 실수할 수 있지만 그렇게 소리 지른다고 아이들한테 먹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경민은 "독설은 다 해놓고 애한테만 관대하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1997년 결혼해 아들 그리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고,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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