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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학교육인증평가' 4개 프로그램 모두 최고등급

등록 2026.08.12 11:32:42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한 올해 공학교육인증 평가에서 4개 프로그램 모두 최고 등급인 NGR(Next General Review)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증 프로그램은 산업공학과 환경공학, 화학공학, IT응용시스템공학 등 4개다. 이번 인증은 2033년까지 유지된다.

공학교육인증 평가는 각 프로그램이 국제 수준의 공학교육 체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전북대는 최근 6년간의 교육과정 운영 실적과 교육성과, 학생 지원체계 등을 담은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3월 서면평가와 4월 방문평가 등을 거쳤다.

공학교육인증제는 미국과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 25개국이 참여하는 '워싱턴 어코드'의 국제 기준을 토대로 운영된다.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은 기초소양과 수학·과학·컴퓨터 활용 역량, 전공 및 공학설계 능력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국내 주요 기업에서도 공학교육인증 이수자에게 채용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일재 전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교육과정 개발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공학교육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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