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납 신설…삼성생명, '뉴 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등록 2026.08.12 15:30:13
보장 수준에 따라 상품 이원화
![[서울=뉴시스] 삼성생명,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출시 이미지. (사진=삼성생명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728_web.jpg?rnd=20260812150351)
[서울=뉴시스] 삼성생명,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출시 이미지. (사진=삼성생명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생명은 대표 건강보험 상품을 개정해 7년납까지 선택권을 넓히고, 은퇴 이후 건강과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보장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삼성 뉴(New)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하고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다음 달부터 함께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첫 출시한 뉴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건강보험 상품으로 ‘플러스보장플랜’이 특징이다.
가입시점에 플러스사망보장플랜,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 플러스치아보장플랜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고,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각 플랜별 보험기간동안 보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7년납 도입이다. 삼성생명은 은퇴를 앞둔 연령층에서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모두 내고 보장만 남기고 싶다"는 조기 완납 수요가 뚜렷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했다.
원하는 보장 수준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도 이원화했다. 기존 상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보다 폭넓은 보장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 '초기집중보장형프리미엄클래스Ⅱ암주요치료보장(상급종합병원플러스)특약' 등 올해 상반기 시장에서 호응이 컸던 건강보장특약 12종을 탑재했다.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여기에 ‘통합암Ⅲ진단특약’, ‘뇌출혈진단특약’,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을 추가해 3대 중증질환 진단 보장을 강화했다.
또 종신보험에서 운영해 온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전환제도'를 도입했다. 은퇴 이후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매월, 즉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전환 조건이 있으며, 신청은 1회에 한한다.
치료 이후 일상 회복을 돕는 건강케어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요양시설 입소 상담 서비스 ▲회복기 식단을 집으로 배송하는 건강회복식 딜리버리 서비스 ▲가족 대상 암·치매 유전자 검사 우대가 적용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현물급부 특약인 '암진단후암스크리닝검진지원특약'도 신설했다. 암진단을 받은 고객에게 보험수익자가 원하는 경우 보험금을 대신해 암스크리닝검진예약권을 제공하는 특약이다. 암 치료 이후 가족력에 대한 불안이 큰 만큼, 암 발병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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