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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이전 앞둔 하나금융…시니어 위한 '행복드림버스' 가동

등록 2026.08.12 15:34:04

인천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인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인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인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이동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하나금융은 다음 달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HQ) 이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인천 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행복드림버스는 하나은행에서 지점장, PB센터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서해·부평구 등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강연을 진행했다.

이달 중 추가로 계양·연수구 경로당과 옹진군 소재 도서지역의 어르신들까지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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