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LS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등록 2026.08.13 09:55:30
"불법 사이버 도박은 사기 범죄"…청소년 피해 예방·사회적 관심 촉구

홍원식 LS증권 대표(가운데)가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LS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LS증권은 홍원식 대표가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해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홍원식 대표는 앞서 박태동 iM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홍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란 슬로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과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불법 도박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와 일상을 무너뜨리고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 유도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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