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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상하수도' 직접 점검…"현장확인행정"

등록 2026.08.14 13:36:45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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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상수도의 안전성과 하수로 인한 환경보호에 나선다.

시는 18일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란 주제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현장확인행정이 추진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한 점검이다.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대책을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업무보고와 함께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1일 130t 규모의 안정적 처리를 유지하고 있는 여름철 하수에 대해서는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처리 대안으로 활용 중인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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