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가상융합산업센터, 기업 실증·인재양성 등 지원 확대
등록 2026.08.14 14: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이 사업은 XR·AI·홀로그램 등 가상융합기술을 농생명ICT와 영화·영상 등 전북 특화산업에 접목해 지역기업의 콘텐츠 상용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상반기 센터 시설·장비를 지역기업에 개방해 57개 업체가 총 126회 이용하도록 지원했으며, 4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인력 49명을 양성했다.
또 지역기업 4곳에 총 2억8000만원을 지원해 남원 장인문화 체험형 콘텐츠, 백제왕궁박물관 몰입형 실감체험관, 농생명 서비스, AI 기반 투약 시뮬레이터 XR 콘텐츠 등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시설·장비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인력 교육을 8개 과정으로 확대한다.
오는 10월에는 지역기업의 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태국 기업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고, 11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기술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허전 원장은 "상반기에는 센터 인프라 지원부터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실증, 국내 전시 마케팅까지 지역 가상융합산업의 성장 기반을 촘촘히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서 "하반기에는 지역특화산업과 가상융합기술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기업의 콘텐츠 상용화와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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