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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10월 '청주~日 마쓰야마 노선' 운항 확대

등록 2026.08.14 13:09:09

10월14~23일 주 3회…"정기편 전환 검토"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일본 마쓰야마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은 10월14일부터 23일까지 청주~마쓰야마(일본 에히메현) 노선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지난 6월 해당 노선에 대한 모든 좌석 판매 등 높은 수요를 확인하면서다.

운항은 수·금·일요일 주 3회다. 청주에서 오후 4시에 출발해 마쓰야마에 오후 5시20분 도착하고,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6시25분 출발해 오후 7시50분 청주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운항을 통해 청주~마쓰야마 노선의 여객 수요와 시장성을 추가로 살펴볼 계획이다. 운항 결과에 따라 향후 정기편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지난 6월 전 좌석 판매를 통해 마쓰야마 노선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로 개별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국내선을 포함해 7개국 23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일본 도야마와 중국 다퉁·청두 등 신규 노선 취항도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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