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도 취소…건일 탈퇴 여파
등록 2026.08.14 14:03:23
"팀 방향·일정 정비하는 과정"
![[서울=뉴시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912_web.jpg?rnd=20260814135825)
[서울=뉴시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JYP는 14일 "9월 18~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세 번째 팬미팅 '더 엑스-타운(THE X-TOWN)'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JYP는 "향후 활동에 대한 팬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팀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향과 일정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신중한 논의 끝에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사과드린다. 팬미팅 외 향후 활동은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리더 건일이 사생활 논란 및 불미스러운 발언으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5인 체제로 재편됐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팬미팅에 앞서 오는 14일과 16일 예정됐던 일본 대형 도심형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 출연 역시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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