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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2차 추경 '770억' 편성…내달 최종 확정

등록 2026.08.14 14:30:56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총 770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총 770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총 770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부산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9억원을,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에 69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512억원을 배정했다. 이 중 노후·안전시설 개선 등에 465억원을 반영한다.

이번 추경은 부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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