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피해자 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등록 2026.08.14 15:55:45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화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전날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026.07.24. lmy@newsis.com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화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전날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026.07.24. [email protected]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난달 발생한 방화사건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단체들의 성금 지정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iM뱅크와 iM사회공헌재단은 14일 경산시에 성금 3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신용필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자들의 치료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고,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와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도 이날 성금 107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탁 성금은 피해 주민의 의료비 지원과 위로금으로 전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8시29분께 피의자 류모(71)씨의 방화에 따른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4명이 치료 중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산시의 요청으로 방화사건 피해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정 기탁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