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한종관 이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등록 2026.08.14 16:12:30
다음 주자,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전주=뉴시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가운데)이 14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14 (사진= 전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74_web.jpg?rnd=20260814161015)
[전주=뉴시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가운데)이 14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14 (사진= 전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청소년 도박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이어지며, 한종관 이사장은 전북애향본부 윤석정 총재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한 이사장은 "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청소년의 미래 신용과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전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사회 모두가 든든한 보호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종관 이사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과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지명하며 릴레이의 취지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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