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아내, 14년만 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등록 2026.08.16 18:15:29
![[서울=뉴시스] 방예원.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860_web.jpg?rnd=20260816181445)
[서울=뉴시스] 방예원.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방예원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웨딩사진 촬영 때 찍은 사진 살짝 공개한다. 아직은 조금 부끄럽지만 예쁘게 담아주셔서 살짝 올려본다. 사진이 잘 나와서 괜히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예원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녀들의 근황도 전했다. 방예원은 "요즘 서연이, 하온이도 아프고 정말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들이지만 가족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라고 말했다.
KCM과 아내 방예원씨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양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 했고, 지난 2021년에서야 비로소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KCM 부부는 2022년 둘째 딸 서연양에 이어 2025년 셋째 아들 하온군을 얻었다. 또 지난해에는 첫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KCM과 방예원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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