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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새 호르무즈해협 항로의 '지도'에 합의"

등록 2026.08.17 21:58:37수정 2026.08.17 22:04:23

[서울=뉴시스] 이란 외무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출처: IRNA)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란 외무부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출처: IRNA)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과 오만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건널 새 항로의 지도에 합의했다고  외무부의 에스마에일 바가에이 대변인이 17일 말했다.

이날 주간 기자회견에서 이란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이 진행하고 있는 해협 통항의 안전한 항로 지정에 관한 협상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양국은 지도 그리고 공동 성명으로 이뤄진 패키지 형식으로 협상 합의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바가에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또 협상 합의가 더딘 것은 사안의 복잡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협상 과정에 영향을 끼치려는 "관계자들의 수" 그리고 "특정 악의적 당사자들의 시도" 등으로 복잡하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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