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서 60대 작업자 벌쏘임으로 심정지, 병원 이송

등록 2026.08.20 08:55:45수정 2026.08.20 09:26:24

그래픽.

그래픽.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에서 60대 작업자가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5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현수막 정비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벌에 쏘였다는 내용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자발 순환은 회복했지만, 의식은 없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A씨 동료는 A씨가 얼굴 부위에 벌쏘임 후 의식이 쳐졌고, 넘어지려 할 때 잡았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부산 서구의 한 관광시설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등 16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