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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국민임대 1973가구 모집…31일부터 청약 접수

등록 2026.08.20 15:49:11수정 2026.08.20 17:02:24

서울 23개 지구·15개 단지 공급

잔여 주택 409·예비 1564가구

보증금 평균 3200만~6000만원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옥 전경.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옥 전경.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비어 있는 잔여 주택 409가구와 예비 입주자 156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200만원·임대료 25만원 ▲전용 49㎡ 이하 5200만원·34만원 ▲전용 59㎡ 이하 6000만원·38만원이다.

소득 70%·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일반공급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인 20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을 별도로 적용한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2023년 3월28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태아와 입양 자녀를 포함해 소득·자산 기준이 10~20%포인트 높아진다.

전용 50㎡ 미만 주택은 경쟁이 발생하면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해당 자치구나 인접 자치구 거주 여부가 1순위 조건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24회 이상 납입한 사람이 1순위다.

선순위 청약 이달 31일부터 접수

선순위 인터넷 청약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SH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장애인·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후순위 접수는 다음달 16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

SH는 서류심사 대상자를 10월12일, 당첨자를 내년 2월15일 발표한다. 입주는 내년 3월 이후 가능하며 예비 입주자의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상세 일정과 청약 방법은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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