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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양극화 해소"…정부·소공인 머리 맞댔다

등록 2026.08.21 14:00:00

소공인 간담회 개최

국민통합 방안 논의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정부와 소공인들이 경제적 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청와대 연풍문에서 청와대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중소벤처비서관실,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등 소공인 협·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공인은 작은 규모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개인 또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날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공인 관계자들은 ▲공정 경제의 실현 ▲세대 간 기술 전수 ▲지역공동체 강화 등 경제·세대·지역 통합을 위한 3대 핵심 의제를 제안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공정 경제의 실현을 위해 대·중소기업 및 소공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사는 경제'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고령 숙련공의 기술력과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 세대 간 기술 단절을 극복하고 계승을 통해 세대 갈등을 해소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소공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민과 공존하는 경제 생태계를 재구축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정부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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