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바라보다…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서서당'
등록 2026.08.21 09:50:04
내달 19일 배리어프리 기획전 연계 행사
체험 부스·가족 예술 교육·학술세미나
![[서울=뉴시스] '서서당_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마당' 행사 포스터 (사진=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7630_web.jpg?rnd=20260821092822)
[서울=뉴시스] '서서당_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마당' 행사 포스터 (사진=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내달 19일 '서서당_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의 배리어프리 기획전 '서로가 서로를'과 연계한 행사로 장애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부스, 플리마켓, 무료 도서 나눔, 가족 교육 프로그램,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핵심 프로그램인 가족 교육 프로그램 '만지는 마음'은 다양한 감각으로 마음을 상상하고 입체 조형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 행사다. 가족의 손 모양을 본뜨는 활동 등을 통해 서로 연결된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나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20분 총 2회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문화관 2층 작은도서관에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의 저자 고정욱 작가를 초청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장애에 대한 이해, 공존하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9월 10일에는 한국장애인신학회와 공동으로 '장애와 예술, 다름의 자리에서 인간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최대열 연세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애 미학, 자폐스펙트럼장애 청년 작가의 미술활동 등 다양한 주제 발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문화관은 지난 5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시설 인증 우수 등급을 받은 배리어프리 공간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음성·수어·쉬운 해설 및 점자 자료, 색각 보정 안경, 필담 도구, 소음 차단 헤드셋, 휠체어 등 다양한 관람 지원 도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체험 부스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는 내달 9일까지 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인이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내달 19일 '서서당_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의 배리어프리 기획전 '서로가 서로를'과 연계한 행사로 장애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부스, 플리마켓, 무료 도서 나눔, 가족 교육 프로그램,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핵심 프로그램인 가족 교육 프로그램 '만지는 마음'은 다양한 감각으로 마음을 상상하고 입체 조형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 행사다. 가족의 손 모양을 본뜨는 활동 등을 통해 서로 연결된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나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20분 2회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문화관 2층 작은도서관에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의 저자 고정욱 작가를 초청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장애에 대한 이해, 공존하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9월 10일에는 한국장애인신학회와 공동으로 '장애와 예술, 다름의 자리에서 인간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최대열 연세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애 미학, 자폐스펙트럼장애 청년 작가의 미술활동 등 다양한 주제 발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문화관은 지난 5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시설 인증 우수 등급을 받은 배리어프리 공간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음성·수어·쉬운 해설 및 점자 자료, 색각 보정 안경, 필담 도구, 소음 차단 헤드셋, 휠체어 등 다양한 관람 지원 도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체험 부스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토크콘서트는 내달 9일까지 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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