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서울·경기·인천 시도당위원장에 김준형·김선민·안광호 각각 당선
등록 2026.08.23 16:40:08
신장식 "자강, 조직·인물로 증명…'선명 개혁·유능 민생' 선수 발굴해야"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기·인천시당 위원장 선출대회'를 진행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887_web.jpg?rnd=20260823163032)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기·인천시당 위원장 선출대회'를 진행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3일 서울시·경기도·인천시당위원장으로 각각 김준형 원내대표와 김선민 의원, 안광호 행정전략연구소 대표가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특별시당, 경기도당, 인천광역시당 합동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신임 수도권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하며 수도권 전열 정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안보 전문가 김준형 국회의원이 서울특별시당위원장으로, 보건·복지 전문가 김선민 의원이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며 "인천광역시당위원장에는 안광호 행정전략연구소 대표(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가 당선됐다"고 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중도 실용 노선을 지지하지만, 서생적 문제의식 없는 실용은 질 낮은 계산속에 불과하다"며 "새가 온전히 날기 위해 양 날개가 필요하듯, 넓어진 왼쪽 운동장에서 조국혁신당이 선명한 개혁의 강력한 날개가 되어 정부와 국회를 견인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강은 말이 아닌 조직과 인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번 추석부터 연말, 내년 3월 3일 창당 3주년에 이르기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선명한 개혁과 유능한 민생 정치를 실천할 대표 선수들을 발굴해달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신임 지도부와 시도당을 중심으로 검찰개혁 완수와 더불어 전국 골목과 민생 현장을 누비는 '발바닥 정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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