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7만명 규모로 확대…17개 단체 참여

등록 2026.08.25 15:00:00수정 2026.08.25 15:54:24

시민 제안 180건 조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1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서울경찰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 및 연합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1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서울경찰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 및 연합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경찰청이 시민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가 7개월 만에 17개 단체, 7만1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서울청 청사에서 올해 두 번째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0일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협의체다.

출범 당시 14개 단체에서 현재 17개 단체로 늘었으며 참여 규모는 약 7만1000명에 달한다.

서울경찰은 치안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확대해 시민 의견을 치안정책과 현장에 반영해왔다.

서울청 홈페이지에는 전용 소통공간인 '서울경찰聽(들을 청)'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370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커뮤니티 '맘스홀릭 베이비'에도 전용 게시판을 개설했다.

또 '서울경찰 핫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제안을 접수하고 있다. 핫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 180건에 대해서는 모두 조치를 완료했다고 서울경찰청은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치안파트너스 단체 대표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박 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경찰 모두가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