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 커지는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해 진로기회 넓힌다
등록 2026.08.26 12:30:00수정 2026.08.26 14:44:24
복지부, 청년 정신건강 커리어 성장캠프 개최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nowest@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35_web.jpg?rnd=20260319091813)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6일 오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026 청년 정신건강 커리어 성장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 등 정신건강 환경 변화 속 미래 정신건강 전문가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커리어 성장캠프는 3대 1의 높은 참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 공헌 활동 경험,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도 및 지역·소속·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발했다.
캠프에서는 정신건강 분야 직무·진로 탐색, 현장 전문가 상담, 국립정신건강센터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선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외로움, 은둔·고립 등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미래의 정신건강 현장을 이끌 청년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갖춘 정신건강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정신건강 분야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비전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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