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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본회의 처리 시도

등록 2026.08.26 12:14:38

국힘, 오후 의총서 대응 논의…여야 비쟁점 법안 처리 가닥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간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8.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간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본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처리를 시도한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이날 본회의 안건에 관해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은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이 의원이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개최하자 다음 날 의원 전원 명의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오후 의원총회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대응 방향과 관계없이 법안 처리를 시도할 전망이다.

한편 여야는 이날 비쟁점 법안 40여건을 합의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은 이날 상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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