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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2026 GMC' 특별세션 기획

등록 2026.08.26 15:33:31

9월 7~8일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열려

국토부·TS·OECD ITF 주최…31일까지 사전 신청

[서울=뉴시스]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GMC)' 포스터. (사진=건국대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GMC)' 포스터. (사진=건국대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GMC)'가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다.

26일 건국대에 따르면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모빌리티 인문학' 특별세션을 직접 기획·운영한다. 특별세션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체현'을 주제로, 행사 둘째 날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이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모빌리티의 주요 현안과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개최되며, 기술 혁신이 실제 삶과 사회에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도·산업적 과제를 다룬다.

특별세션에서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의 일반연구원인 피터 애디(Peter Adey) 호주 모나쉬대 교수와 김나현 충북대 교수는 각각 호주의 전기차 광고와 한국 문학에 나타난 자율주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두 교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대한 인식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이진형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연구원 자문위원인 미미 셸러(Mimi Sheller) 미국 우스터폴리테크닉대 교수를 비롯해 노조행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연구교수, 구동현 충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모빌리티 기술이 인간의 경험과 사회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한편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참가 사전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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