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도 식감 트렌드…GS25, 라라스윗 쫀득바 400만개 판매
등록 2026.08.27 08:24:51
올해 신상품 중 최다 판매
비슷한 제품도 인기 높아
![[서울=뉴시스] GS25가 선보인 라라스윗 쫀득바가 출시 3개월만에 4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아이스크림에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사진=GS25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479_web.jpg?rnd=20260827074936)
[서울=뉴시스] GS25가 선보인 라라스윗 쫀득바가 출시 3개월만에 4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아이스크림에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사진=GS25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쫀득한 식감'이 새로운 흥행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가 5월 말 출시한 '라라스윗 쫀득바' 2종의 누적 판매량이 약 3개월 만에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라라스윗 쫀득바는 메론과 망고 2종으로,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한 쫀득한 식감을 내세운 제품이다.
특히 '라라스윗 메론 쫀득바'는 현재 GS25 바류 아이스크림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전체 신상품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렸다. '라라스윗 망고 쫀득바'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이며 두 제품 모두 GS25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제품의 인기는 다른 아이스크림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기존 인기 상품을 변형한 '스크류바 젤리 골드키위&딸기'와 '죠스바 젤리 먹은 포도&피치'는 이달 초 출시된 이후 각각 10만개 이상 판매됐다.
GS25는 관련 수요를 겨냥해 25일 '라라스윗 그릭 복숭아 쫀득바'도 추가로 선보였다. 쫀득한 식감에 그릭요거트를 더했으며 식이섬유 10g을 담았다.
새로운 맛뿐 아니라 씹는 느낌과 질감 등 색다른 경험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감이 아이스크림 선택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GS25는 라라스윗 쫀득바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차별화 상품과 프로모션에 힘입어 GS25의 올해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아이스크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 증가했다.
이하림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최근 아이스크림 업계에선 새로운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차별화된 요소를 적용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GS25가 선보인 라라스윗 쫀득바가 출시 3개월만에 4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아이스크림에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사진=GS25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507_web.jpg?rnd=20260827081649)
[서울=뉴시스] GS25가 선보인 라라스윗 쫀득바가 출시 3개월만에 4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아이스크림에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사진=GS25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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