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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9월 해양환경 라이브 특강…친환경 선박·해양 AI 다룬다

등록 2026.08.27 11:00:00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총 3회 운영

[서울=뉴시스]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

[서울=뉴시스]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친환경 선박과 해양 인공지능(AI) 등 바다와 관련한 최신 이슈를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강의가 9월 한 달간 세 차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내달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을 세 차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분야 전문가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민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도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시청하고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한다.

강연은 내달 1일 부산해사고를 시작으로, 1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29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각각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주제는 회차별로 ▲친환경 선박과 해운의 미래 ▲유해화학물질(HNS) 안전관리 ▲AI를 활용한 미래 해양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각 주제와 관련된 해양환경 사례도 함께 소개해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강연에 참여하려면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연 영상은 이후 교육센터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해수부는 강연 참여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질의응답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환경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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