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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신형 CLA 사전 계약 시작…전기차도 5290만원부터

등록 2026.09.01 08:59:05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최초 적용

시작가 5290만원…4분기 인도 시작

[서울=뉴시스]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A. (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2026.9.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A. (사진=벤츠 코리아 제공) 2026.9.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 올-뉴 일렉트릭 CLA'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차량은 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MM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전기차 모델인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을 총 5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시작가는 5290만원으로,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은 각각 최고 출력 165㎾(221마력), 200㎾(268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제 표준 차량 시험 방식(WLTP) 기준 1회 충전 시 각각 최대 542㎞와 792㎞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차 외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내연기관 모델(2개 트림)도 9월 중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5990만원과 6290만원이다.

벤츠 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CLA 200 일렉트릭 AMG 라인 등 3종의 론치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론치 에디션은 전용 내외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주요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일렉트릭 CLA 출시로 테슬라, BMW 등 프리미엄 세단형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다툼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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