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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청년 모여라" 충주서 5일 '잠금해제 : UNLOCK' 축제

등록 2026.09.01 11:40:15

"지친 청년 모여라" 충주서 5일 '잠금해제 : UNLOCK' 축제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충북 전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리며 잠금해제, 비우며 잠금해제, 춤추며 잠금해제 등 세 가지다.

남한강변 7.5㎞를 달리며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완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펀 런(Fun Run)과 남한강변 잔디밭에서 요가·명상·다도·힐링 사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5시 메인돔에서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춤추며 잠금해제가 펼쳐진다. DJ 샤넬(CHANEL), 레드 피그 플라워(RED PIG FLOWER), 아파치(APACHI), 무쉬XXX(MUSHXXX) 등이 출연해 K-POP, EDM, 일렉트로닉,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1대1 취업상담, 플리마켓, 스포츠 테이핑 등 청년들의 관심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복합형 청년축제"라면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년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축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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