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법사위 간사에 김의겸·기노위 간사에 최기상 내정
등록 2026.09.01 14:50:15수정 2026.09.01 16:52:24
與 의원총회…"네팔 수해복구 지원 위해 의원 세비 일부 성금으로 기탁"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583_web.jpg?rnd=20260826140035)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은 인선 소식을 전했다. 김의겸·최기상 의원 간사 임명 건은 향후 법사위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의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또한 이 원내대변인은 최근 대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지역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의원들의 세비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 국회 본회의 안건에 대해서는 "오는 2일 늦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가급적이면 저희는 기존에 계류된 법안을 야당과 잘 합의해서 처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 본회의는 오는 17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그 다음주는 인사청문회 집중 주간이 될 것"이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도달한 후 20일 이내에 안을 처리하도록 돼 있어서 그 안에 집중해서 같이 처리가 될 것 같고, 중수청장·공소청장은 10월 2일부터 임기를 시작해야 해서 그 전에 인사청문회가 있을 듯 하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의원총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등이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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