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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등록 2026.09.01 15:59:13수정 2026.09.01 18:00:24

靑 "지식재산 국가 성장 핵심동력으로 만들 적임자"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자료=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자료=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승균 부산대학교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며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의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해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계 위원장은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나 가야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부산대학교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비롯해 독일 뮌헨대학교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과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공정사용 및 침해예방지원단 전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부산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와 한국지식재산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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