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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00명, 1박2일간 이공계 현장에서 진로 탐색

등록 2026.09.02 12:00:00

대학·기업·연구기관에서 진로체험

전문가 만남으로 진로·직무 이해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9월 4일 대구 달서구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를 찾은 중학생들이 AI 인공지능 부스에서 로봇 탐사 체험을 하고 있다. 2025.09.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9월 4일 대구 달서구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를 찾은 중학생들이 AI 인공지능 부스에서 로봇 탐사 체험을 하고 있다. 2025.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전국 중학생 약 400명이 1박2일 간 대학·기업·연구기관 현장을 찾아 전문가와 함께 이공계 진로를 탐색한다.

교육부는 2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 진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대전 등에서 진행된다.

대학·기업·연구 기관에서의 진로체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직무 이해, 학생 주도의 팀별 진로 탐구과제 수행, 활동 결과 및 성과 공유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공계 분야에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고, 자신의 적성·흥미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등을 탐색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이공계 현장과 전문가를 접하면서 자신의 관심사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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