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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대타로 나서 무안타…샌디에이고, 신시내티에 3-4로 석패

등록 2026.09.02 11:19:54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3회 말 희생번트를 친 뒤 1루로 질주하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8.11.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3회 말 희생번트를 친 뒤 1루로 질주하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8.11.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송성문은 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25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엿새 만인 31일 빅리그에 복귀한 송성문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1일 신시내티전에서 무안타에 그쳤고, 이날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2-4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이던 프레디 페르민 대신 타석에 나섰다.

신시내티 오른손 투수 에밀리오 파간을 상대한 송성문은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190(121타수 23안타)로 내려갔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려 3-4로 추격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해 아쉽게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디에이고의 성적은 73승 66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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