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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서 트럭·승용차 사고로 3명 경상…신호위반 조사

등록 2026.09.02 11:36:15수정 2026.09.02 14:24:24

2일 오전 5시39분께 사고

[서울=뉴시스]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염지윤 수습 기자 = 서울 강북구에서 좌회전 신호를 위반한 트럭과 마주오던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신호위반·치상) 혐의를 받는 트럭 운전자 A(65·남)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39분께 강북구 수유동 수유사거리에서 미아역 방면으로 좌회전하다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승용차를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당시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동승자 B(54·남)씨와 승용차 운전자 C(50·남)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큰 부상을 피해 현장 처치만 받았다.

사고 당시 운전자들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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