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컨소시엄, 카타르 GORD와 기후테크 인재 양성 협력 나서
등록 2026.09.02 17:14:03
HUSS 환경컨소시엄 5개 대학 글로벌 협력 확대
탄소시장·기후테크 분야 교육·연구 및 진로 연계
![[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가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컨소시엄이 1일 카타르의 지속가능성 연구개발 기관 GORD(걸프 연구개발기구)와 기후테크 분야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586_web.jpg?rnd=20260902170145)
[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가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컨소시엄이 1일 카타르의 지속가능성 연구개발 기관 GORD(걸프 연구개발기구)와 기후테크 분야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협약식에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를 비롯해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 등 5개 컨소시엄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ORD(Gulf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Development)는 카타르 '국가비전 2030'의 지속가능성을 담당하는 준정부기관으로, 글로벌지속가능성 평가시스템(GSIS) 운영을 비롯해 탄소·에너지·수자원 분야 연구 및 전문인력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산하 기관인 글로벌탄소위원회(GCC)는 국제 탄소 크레딧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HUSS 환경컨소시엄 학생들의 글로벌 탄소시장과 기후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넓히고, 중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로·취업 및 연구 기회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자발적 탄소시장 및 파리협정 제6조(Article 6) 관련 교육·실무 경험 확대 ▲GORD 및 카타르 대학과의 교육·연구 교류 ▲기후테크 분야 학생 연구·창업 프로젝트 연계 ▲중동 지역 진로·취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GCC와 연계한 인턴십과 실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탄소시장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확장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GORD와의 협력을 카타르 대학 및 유관 기관으로 확대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기후테크 분야 학생 창업 및 연구 프로젝트의 해외 연계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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