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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CFO 신규 영입…"장내매수로 책임경영 의지"

등록 2026.09.07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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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는 신인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 CFO는 삼정KPMG에서 근무를 시작해 쿠팡, 마이리얼트립, 텐바이텐을 거쳤으며, 스트라드비젼에서는 4000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와 기술특례 상장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최근 애드포러스 지분을 장내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4일 애드포러스 주식 2000주를 취득했다.

애드포러스는 신 CFO 영입을 기점으로 경영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적 성장 가속화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상장 후 올해 2분기까지 총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 온더플래닛 실적 반영과 함께 기존 플랫폼 수익성 개선 및 비용 절감을 진행해 외형 성장뿐 아니라 이익률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신인섭 CFO는 IT 플랫폼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재무전략, IR, 투자유치, 내부통제 업무를 다수 수행한 재무 전문가"라며 "애드포러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재무 투명성과 자본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 광고 데이터 플랫폼·신규 사업 확장에 맞춘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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