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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고영욱에 "똥 같은 글 배설…2차 가해 지속"

등록 2026.09.08 08:04:31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2015.07.10.since1999@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복역 중 이었던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소원' '터널'의 원작자 소재원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동료들을 잇달아 공격한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소재원은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가 어찌 당당하게 누군가를 비판하느냐"며 "하루가 멀다 하고 똥 같은 글을 배설하며 피해자와 가족, 대중에게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글 똥에 공감하거나 동정하는 악마는 세상에 없다. 피해자나 세상은 당신을 용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니 제발 그만하라"면서 "정상적인 사회와 피해자, 올바른 세상을 위해 조용히 살라"고 일갈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한 뒤 2015년 출소했다. 최근 개인 계정에서 동료 연예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격성 글을 연이어 올려 논란을 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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