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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차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차량 위치 등 확인

등록 2026.09.08 0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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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가 소방차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에 나섰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뒷바퀴 안전조명등은 야간 및 어두운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달 25일 소방차 6대에 뒷바퀴 안전조명등을 설치했다.

이번 설치된 뒷바퀴 안전조명등은 어두운 곳에서도 소방차량의 뒷바퀴 주변 지면을 밝게 비춰 차량 위치와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다.

운전자가 차량 주변 상황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도와 후진·회차 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 확보와 충돌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시범 운영으로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안전성 향상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차량 운행 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효과를 분석해 소방차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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