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하반기 30여명 공채…연봉 5000만원
등록 2026.09.08 12:55:11
![[광주=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23/NISI20231023_0001392854_web.jpg?rnd=20231023144415)
[광주=뉴시스] 광주글로벌모터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올해 하반기 일반직 및 기술직 30여명 규모의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8일 GGM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결원 보충과 내년 UPH(시간당 생산 대수)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원서 접수는 21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서류, 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11월16일 최종 입사한다.
캐스퍼 생산량 확대에 힘입어 직원 수는 2021년 555명에서 올해 737명으로 늘었다. 이번 채용 완료 시 760여명에 달하게 된다. 특히 전체 직원 중 광주·전남 출신이 90%, 20~30대가 85%를 차지한다.
실적 호조로 처우도 대폭 개선됐다. 기술직 평균 연봉은 2021년 3100만원에서 지난해 광주시 주거 지원비(360만원) 포함 4900만원으로 상승했다.
올해 직무급 신설로 월 5만~10만원이 추가되면서 연봉은 5000만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GGM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상생형 지역 인재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GGM은 전남광주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사회공헌 성격의 회사"라며 "이번 공채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상생형 지역 인재를 선발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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