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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추석 전 1040개 협력사 판매대금 150억 조기 지급

등록 2026.09.10 08:26:46수정 2026.09.10 08:29:01

지급 예정일보다 30일 앞당겨…상생 지속

원부자재·임금 등 명절 전 자금 부담 완화

[서울=뉴시스] NS홈쇼핑 로고. (사진=NS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S홈쇼핑 로고. (사진=NS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NS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 15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NS홈쇼핑은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040여개사를 대상으로 판매대금 약 150억원을 23일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지급 예정일인 30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것이다.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 등 특정 시즌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올해 설에도 12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예정보다 일찍 지급했다.

박성민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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