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미 외교장관회담, 이달 내 계획…한미동맹 굳건"
등록 2026.09.10 17:02:52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 참석…"이견 충분히 해소 가능"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6차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외교·통일·안보)에 답하고 있다. 2026.09.10.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21432390_web.jpg?rnd=2026091015444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6차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외교·통일·안보)에 답하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이달 중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미동맹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있다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한미동맹은 기본적으로 굳건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굳건한 동맹 관계라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이견이 있을 수는 있다"라며 "우리 정부는 미국과 그러한 정신에 입각해 문제가 되는 것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해소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외교장관 회담도 지속적으로 있었고 이달 내에도 있을 계획"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그런 것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고, 설령 그렇게 보는 시각이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협의를 통해 해소될 수 있다"라고 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달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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