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둘째 아들도 아이돌 준비 중…"대를 이어 음악"
등록 2026.09.11 07:22:13
![[서울=뉴시스]'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KBS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188_web.jpg?rnd=20260911070437)
[서울=뉴시스]'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KBS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윤상이 아들인 그룹 라이즈의 앤톤 데뷔 당시 이를 몰랐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손태진은 '팬텀싱어'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윤상을 찾았다.
윤상은 손태진이 만들어온 닭골뱅이탕을 맛보고 "닭백숙의 향이 전혀 아니다. 국물 잔향이 너무 재밌게 난다"며 만족해했다.
떡갈비를 먹은 뒤에는 "우리 애들 데리고 와서 먹이고 싶은 맛"이라고 했다.
MC진은 "첫째 아들이 라이즈의 앤톤이고, 둘째 아들도 아이돌을 준비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윤상은 앤톤의 데뷔에 대해 "나도 몰랐다. 애 성향이 그런 것 같다. 코로나19 때 수영장이 문을 닫으면서 10년 동안 해 오던 수영을 그만두니 심적으로 생각이 많았나 보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내가 허락한 이유는 얘가 만든 데모 테이프를 듣고, 음악 쪽에 타고난 게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음악하는 거랑, 아이돌하는 거랑 차이가 있잖아. 찬영이(앤톤)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볼 때 신기하다. 우리 집에 원래 춤이 없다"고 했다.
그는 "지금 잘하고, 나중에 내가 기대하는 건 음악을 하는 찬영이의 모습을 응원을 하게 된다. 그렇게만 돼 준다면 대를 이어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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