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주소식]성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 정착 지원 '맞손' 등

등록 2026.09.11 11:13:56

원주시·성지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정착 지원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성지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정착 지원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성지병원과 손잡고 퇴원한 고령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지난 10일 의료법인 성지의료재단 성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의료기관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정착 지원은 치료를 마친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은 성지병원이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원주시에 연계하면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1500명 참여 

원주시는 지난 9~10일 2일간 치악체육관에서 어린이 1500명이 참여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안전수칙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난·생활안전 분야 1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지역 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여해 상황별 위험요소와 대응 방법을 체험했다.

원주시는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원주=뉴시스] 민속풍물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민속풍물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안전점검

원주시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오는 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4곳과 전통시장 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와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원주시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핀다.

특히 중앙시장과 자유시장은 원주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기시설과 가스시설, 소화시설 등의 관리 상태와 상인·이용객 안전 확보 여부를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